驛이야기

내 마음의 풍금 2007. 12. 15. 01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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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낀 광천역과 간판이 졸고 있는 여인숙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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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곧 옮겨질 대천역전 건널목 지키는 아저씨...

역장으로 정년퇴임하신 후 소일거리로 일하신다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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