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사진을 찍을 즈음...
2번의 교통사고로 힘든 2006년이 지나감에 감사하며
2007년을 기대했건만...
이미 한 번의 실신...
시나브로 잊혀져가는 기억들...
내 인생에 있어 위험인가...기회인가...